< 중증 강박증과 불안장애는 반드시 믿을수있는 의사와 상담 하시고 치료 받으세요! >
흔히 우스운 말로 미칠려면 곱게 미쳐라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 겁니다.
강박증은 대부분 본인을 괴롭히고 당사자의 삶을 피폐하게 합니다. 초기에는 가족들도 눈치 채기 어려울 정도로 조용히 시작됩니다. 나중에 중증으로 발전하면 주변사람들이 깜작 놀랄 정도로 힘들어지고 직장이나 사회생활이 점점 어려워지게 됩니다. 제가 경험하고 다른사람들이 겪고 있는 강박증의 종류를 대충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저장강박증:
물건을 수집해서 쌓아 놓습니다. 대부분 필요없거나 무의미한 물건 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쓰레기까지 못버립니다. 각종 메모부터 오래된책 아무 쓸모없는 기기, 버리지 못할뿐 아니라 수집까지 하면서 거주공간이 열악해지는 중증으로 발전 합니다.
2. 위생 청결 강박증:
손을 너무 자주 씻습니다. 장갑과 마스크를 안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불편 합니다. 누군가 악수를 청해도 꺼려 집니다. 휴지와 비누사용이 엄청 납니다.어떤 경우 물휴지를 사용하며 모든것을 닦습니다. 바이러스나 균에 대한 공포증이 심해지고 나중에 대인 기피증세까지 생깁니다.
3. 건강염려 강박증:
건강정보를 보면 그대로 안하면 불안해 집니다. 몸에 조금만 이상해도 중병에 걸렸나 걱정 됩니다. 약간의 증상만으로 병원이나 약국에 달려 갑니다. 비타민과 각종 영양제 과잉복용 합니다. 매일 건강에 대한 정보를 체크하고 몸에 이상이발견되면, 의사에게 어떤 검사를 요구하기도 하면서 마음이 점점 불안해 집니다.
4. 확인 재확인 강박증:
자꾸 체크하고 확인하고 점점 빈도가 많아 집니다. 차문을 닫았나 확인하고 돌아서면 바로 불안해서 또 확인 합니다. 개스밸브 닫은것을 눈으로 보고도 손으로 만지면서 몇번을 확인 합니다. 전기를 껐나 수도물을 잠갔나 몇번씩 확인 재확인 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불안한 마음이 커집니다. 눈으로 확인하다 손으로 만지고 심하면 냄새까지 맙기도 하면서 불안감이 증폭 됩니다!
5. 정리정돈 정렬 강박증:
어질러져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반복해서 정리와 정돈 정렬을 해야 합니다. 바닥을 닦고 또 닦고 먼지를 빨아 들였는데 또 반복하고 옷을 정리 했는데 또다시 꺼내어 정리하고 정렬 합니다. 심하면 이웃집이나 친구방까지 정리와 정돈 정렬 하려고 시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특정 모양이나 색깔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6. 쓸데없는 생각을 반복 강박증:
칼을 보고 누군가를 해칠지 모른다는 생각이 반복으로 나고 성적인 야한 생각이 반복되고 자신이 생각하는 일이 터무니없다고 느끼지만 계속해서 그생각을 떨쳐낼수 없습니다. 운전을 하다 누군가를 칠수 있다는 생각이 나서 불안해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자신의 차에 뛰어들지 않을까 걱정되고 그 생각이 반복 됩니다. 심해지면 운전을 하다가도 자신이 뭔가를 친것이 아닌가 혹은 누군가가 위험하지 않나 신경 쓰이면서 오던길을 되돌아 가서 확인하기도 합니다. 심해지면 일상이 매우 극도로 피로 해집니다.
7. 바른생활 양심과 종교적인 강박증:
양심에 어긋나는 짓을 하지 않을까 염려되어 특정한 행동과 생각을 반복 합니다. 자신의 종교에 맞지않는 행동과 생각에 불안해지고 마침내 자해나 의미없는 행동까지 반복 합니다. 행동과 생각이 날때마다 종교적인 의식도 반복적으로 행합니다. 내가 엉뚱한 소리를 하지 않을까 긴장되고 자기가 컨트럴 되지 않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무의미한 상상에 빠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타인에 대한 성적인 생각을 하며 괴로워 하기도 합니다.
8. 완벽 강박증:
직업적이든 일상생활이든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면서 행동을 반복합니다. 같은 사진을 여러장 찍고 또 찍어서 그중에서 가장 완벽한것을 고릅니다. 그러나 이내 다시 같은것을 반복해서 찍고 또 고릅니다. 편지나 이메일을 쓰고 지우고 철자와 내용을 확인하고 다시 재반복하며 시간을 낭비 합니다. 숙제를 다 끝냈는데 다시 확인하고 숙제를 반복해서 합니다. 편지를 썼는데 봉투를 붙이지 못하고 혹은 뜯어서 다시 확인하고 반복 합니다. 직장에서 이미 확인된 사안을 또다시 확인하고 완벽해 지려고 하나 불안감만 증가 합니다. 어느정도 완벽한 것을 또 고치고 또 고치고 다시 검토 하고 검토하고, 무한 반복과 생각으로 공황장애 까지 엄습하면 중증으로 사회생활이 힘들어 집니다!
9. 자신만의 의식과 세레모니
어떤 특정 숫자를 신봉하거나 거기에 맞추려 합니다. 예를들어 10에 집착하면 모든 물건이 10에 맞추고 시계가 10을 가르킬때 사진찍고 혹은 거기에 맞추어서 행동 합니다. 심한경우 먹는것도 10번 먹습니다. 문 확인도 10번 혹은 10까지 셉니다. 10에 빠지면 모든것이 10으로 정렬되고 10을 찍고 10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10. 정렬 또정렬
모든것을 일정한 패턴으로 정렬 시킵니다. 물건 혹은 생각도 일정하게 정렬 시키려고 시간을낭비 합니다. 모든것을 자신이 정한대로 무한 정렬 합니다.
11. 묻고 또묻고:
자기 주변 사람에게 같은것을 반복해서 묻습니다. 이미 물었어도 또 묻습니다. 주변사람들이 피곤해도 묻지 않으면 불안해 집니다. 이미 본인은 대답을 알고 있고 불안하기에 또묻습니다.
12. 항상 같은길로 운전 혹은 걸어다님:
반드시 같은길로 가야 마음이 놓입니다. 약간 돌아가도 같은길로 안가면 불안 합니다. 공사나 막혀도 그길로 가야 합니다. 대게 대인 기피증도 있습니다. 신호를 몇번 받는가도 예민한 사항 입니다. 가다가 조금 달라진 풍경이나 모습을 보면 체크하고 안그러면 불안 합니다. 운전이나 걷가도 사람의 시선에 신경이 쓰이고 불안이 엄습합니다.
13. 쇼핑중에 만지는것을 꺼림:
자신이 만진것은 반드시 사야한다. 자신의 지문이나 체취가 남는것을 극도로 꺼림, 제대로 만지지 못하고 쇼핑한다. 특히 지문이 잘찍히는 물건은 장갑이나 휴지 혹은 프라스틱백으로 만진다. 만진것을자신의 체취나 지문 땀등이 묻었을까 극도로 불안하다. 손잡이에 자신의 지문과 땀이 묻었을까 걱정도하고 터무니 없는 상상에 빠져서 불안해 합니다.
14.낯선사람이나 개 고양이를 꺼림:
낯선 사람과 시선을 꺼림 말도 못하고 개나 고양이에게도 마찬가지 만지지도 못하고 가까이 가는것도 꺼려한다. 개 고양이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털과 균등으로 부터자신을 보호하는 행동을 한다. 동물의 침이 묻으면 옷을 갈아입고 샤워도 하며 행동이 부자유스럽다.
15. 낯선 장면이나 소리나 냄새를 확인:
우연히 본 장면 물건 소리를 무엇인가 확인 안하면 불안, 대부분 쓸데없는 의미없는 물건과 소리 혹은 냄새이다. 바깥에 낯선 차를 보면 사진찍거나 번호를 적고, 낯선 사람을 봐도 마찬가지다. 이상한 냄새를 맡아도 어디서 그냄새가 나온는지 확인 해야한다.
16. 남과 시선을 혹은 얘기한후 체크:
누군가 자기를 보면 반드시 그를 알아야하고 그당시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알아야한다. 그래서 행동이 부자연스럽다. 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계속 신경 쓰이고 계속해서 집착한다. 혹은 내가 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불안해한다.
17. 정해놓은 터무니없는 의식:
자신이 정한 터무니없는 의식을 안하면 가족이나 본인이 불행해 진다고 상상하고 의식을 거행한다. 예를들어 5번 뭔가를 한다든지 문고리를 잡고 계속 숫자를 센다든지, 무엇을 상상하며 자신만의 구호를 외치다든지 대부분이 무의미하고 누가보면 제정신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18. 물체를 닦거나 특정한 곳을 문지름:
자신이 잡은 손잡이, 그릇, 의자, 바닥, 유리창, 어떤물건이나 장소를 닦는다. 자신의 지문이니 체취 머리카락 땀 족적등등 남으면 안됨 어떤때는 눈에 난 자신의 발자국도 지우려한다. 중증이 되면 외부로 나가는것도 점점 힘들어진다.
19. CCTV 의식과 불안한 행동:
자신이 불안하고 남이볼때 이상한 행동을 반복해서 한다. 의식적으로 CCTV에 자신을 남기고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20. 운전불안:
운전을 하는내내 사고에 대한 염려와 근처 지나가는 자전거 행인에 극도로 민감, 심한 경우 왔던길을 되돌아가서 확인을 반복함, 자기가 생각한 사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염려되고 앞으로 일어날지 모를 사고를 미리 염려하며 불안에 빠진다.
21. 찍고 찍고 또찍고
사진을 제대로 정리 하지도 못하면서 사진기나 켐코더 스마트폰으로 무리하게 계속해서 찍고 또 찍고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반복적인 행동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지하철 버스 거리에서 일정한 사물이나 사람 풍경을 반복해서 찍어야 마음이 놓인다. 이런경우 사진 자체보다 찍은 행위를 반복하게 되는 강박이다. 이로인해 다른사람에게 몰카범으로 몰리거나 몰릴 가능성에 대한 불안으로 점점 고통이 가중된다.
22. 자신의 물건이 잃어버리지 모를까봐 염려:
지하철 버스 레스토랑 화장실등등에서 자신의 물건을잃어버릴까봐 눈으로 확인하고 또확인한다. 의자도 보고 테이블도 밑도 보고, 주변을 봐야 안심이된다. 어떤때는 다시와서 또 확인하고 가야 안심이 된다.
23. 길거리에 떨어진 물건 확인:
길에 혹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물건이 있으면 이를 반드시 확하고 또 확인하며 물건을 관찰한다. 심하면 사진도 찍고 줃어서 집까지 가져가야 한다. 길에 있는 물건은 여러가지이다. 돌맹이나 유리조각 같은 특정 물체에 집착하는 경우도 있고 일반 물체와 각종 쓰레기까지 눈에 들어오면서 일일이 확인하고 수집과 사진찍기를 반복한다. 어떤 경우는 길거리의 물체를 닦거나 분해 하기도 하며 버릴때도 신경 쓰면서 시간을 낭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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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우스운 말로 미칠려면 곱게 미쳐라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을 겁니다.
강박증은 대부분 본인을 괴롭히고 당사자의 삶을 피폐하게 합니다. 초기에는 가족들도 눈치 채기 어려울 정도로 조용히 시작됩니다. 나중에 중증으로 발전하면 주변사람들이 깜작 놀랄 정도로 힘들어지고 직장이나 사회생활이 점점 어려워지게 됩니다. 제가 경험하고 다른사람들이 겪고 있는 강박증의 종류를 대충 나열해 보겠습니다.
1. 저장강박증:
물건을 수집해서 쌓아 놓습니다. 대부분 필요없거나 무의미한 물건 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쓰레기까지 못버립니다. 각종 메모부터 오래된책 아무 쓸모없는 기기, 버리지 못할뿐 아니라 수집까지 하면서 거주공간이 열악해지는 중증으로 발전 합니다.
2. 위생 청결 강박증:
손을 너무 자주 씻습니다. 장갑과 마스크를 안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할때 불편 합니다. 누군가 악수를 청해도 꺼려 집니다. 휴지와 비누사용이 엄청 납니다.어떤 경우 물휴지를 사용하며 모든것을 닦습니다. 바이러스나 균에 대한 공포증이 심해지고 나중에 대인 기피증세까지 생깁니다.
3. 건강염려 강박증:
건강정보를 보면 그대로 안하면 불안해 집니다. 몸에 조금만 이상해도 중병에 걸렸나 걱정 됩니다. 약간의 증상만으로 병원이나 약국에 달려 갑니다. 비타민과 각종 영양제 과잉복용 합니다. 매일 건강에 대한 정보를 체크하고 몸에 이상이발견되면, 의사에게 어떤 검사를 요구하기도 하면서 마음이 점점 불안해 집니다.
4. 확인 재확인 강박증:
자꾸 체크하고 확인하고 점점 빈도가 많아 집니다. 차문을 닫았나 확인하고 돌아서면 바로 불안해서 또 확인 합니다. 개스밸브 닫은것을 눈으로 보고도 손으로 만지면서 몇번을 확인 합니다. 전기를 껐나 수도물을 잠갔나 몇번씩 확인 재확인 하며 시간을 낭비하고 불안한 마음이 커집니다. 눈으로 확인하다 손으로 만지고 심하면 냄새까지 맙기도 하면서 불안감이 증폭 됩니다!
5. 정리정돈 정렬 강박증:
어질러져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 집니다. 반복해서 정리와 정돈 정렬을 해야 합니다. 바닥을 닦고 또 닦고 먼지를 빨아 들였는데 또 반복하고 옷을 정리 했는데 또다시 꺼내어 정리하고 정렬 합니다. 심하면 이웃집이나 친구방까지 정리와 정돈 정렬 하려고 시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특정 모양이나 색깔에 민감한 반응을 보입니다.
6. 쓸데없는 생각을 반복 강박증:
칼을 보고 누군가를 해칠지 모른다는 생각이 반복으로 나고 성적인 야한 생각이 반복되고 자신이 생각하는 일이 터무니없다고 느끼지만 계속해서 그생각을 떨쳐낼수 없습니다. 운전을 하다 누군가를 칠수 있다는 생각이 나서 불안해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자신의 차에 뛰어들지 않을까 걱정되고 그 생각이 반복 됩니다. 심해지면 운전을 하다가도 자신이 뭔가를 친것이 아닌가 혹은 누군가가 위험하지 않나 신경 쓰이면서 오던길을 되돌아 가서 확인하기도 합니다. 심해지면 일상이 매우 극도로 피로 해집니다.
7. 바른생활 양심과 종교적인 강박증:
양심에 어긋나는 짓을 하지 않을까 염려되어 특정한 행동과 생각을 반복 합니다. 자신의 종교에 맞지않는 행동과 생각에 불안해지고 마침내 자해나 의미없는 행동까지 반복 합니다. 행동과 생각이 날때마다 종교적인 의식도 반복적으로 행합니다. 내가 엉뚱한 소리를 하지 않을까 긴장되고 자기가 컨트럴 되지 않으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무의미한 상상에 빠지면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타인에 대한 성적인 생각을 하며 괴로워 하기도 합니다.
8. 완벽 강박증:
직업적이든 일상생활이든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면서 행동을 반복합니다. 같은 사진을 여러장 찍고 또 찍어서 그중에서 가장 완벽한것을 고릅니다. 그러나 이내 다시 같은것을 반복해서 찍고 또 고릅니다. 편지나 이메일을 쓰고 지우고 철자와 내용을 확인하고 다시 재반복하며 시간을 낭비 합니다. 숙제를 다 끝냈는데 다시 확인하고 숙제를 반복해서 합니다. 편지를 썼는데 봉투를 붙이지 못하고 혹은 뜯어서 다시 확인하고 반복 합니다. 직장에서 이미 확인된 사안을 또다시 확인하고 완벽해 지려고 하나 불안감만 증가 합니다. 어느정도 완벽한 것을 또 고치고 또 고치고 다시 검토 하고 검토하고, 무한 반복과 생각으로 공황장애 까지 엄습하면 중증으로 사회생활이 힘들어 집니다!
9. 자신만의 의식과 세레모니
어떤 특정 숫자를 신봉하거나 거기에 맞추려 합니다. 예를들어 10에 집착하면 모든 물건이 10에 맞추고 시계가 10을 가르킬때 사진찍고 혹은 거기에 맞추어서 행동 합니다. 심한경우 먹는것도 10번 먹습니다. 문 확인도 10번 혹은 10까지 셉니다. 10에 빠지면 모든것이 10으로 정렬되고 10을 찍고 10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10. 정렬 또정렬
모든것을 일정한 패턴으로 정렬 시킵니다. 물건 혹은 생각도 일정하게 정렬 시키려고 시간을낭비 합니다. 모든것을 자신이 정한대로 무한 정렬 합니다.
11. 묻고 또묻고:
자기 주변 사람에게 같은것을 반복해서 묻습니다. 이미 물었어도 또 묻습니다. 주변사람들이 피곤해도 묻지 않으면 불안해 집니다. 이미 본인은 대답을 알고 있고 불안하기에 또묻습니다.
12. 항상 같은길로 운전 혹은 걸어다님:
반드시 같은길로 가야 마음이 놓입니다. 약간 돌아가도 같은길로 안가면 불안 합니다. 공사나 막혀도 그길로 가야 합니다. 대게 대인 기피증도 있습니다. 신호를 몇번 받는가도 예민한 사항 입니다. 가다가 조금 달라진 풍경이나 모습을 보면 체크하고 안그러면 불안 합니다. 운전이나 걷가도 사람의 시선에 신경이 쓰이고 불안이 엄습합니다.
13. 쇼핑중에 만지는것을 꺼림:
자신이 만진것은 반드시 사야한다. 자신의 지문이나 체취가 남는것을 극도로 꺼림, 제대로 만지지 못하고 쇼핑한다. 특히 지문이 잘찍히는 물건은 장갑이나 휴지 혹은 프라스틱백으로 만진다. 만진것을자신의 체취나 지문 땀등이 묻었을까 극도로 불안하다. 손잡이에 자신의 지문과 땀이 묻었을까 걱정도하고 터무니 없는 상상에 빠져서 불안해 합니다.
14.낯선사람이나 개 고양이를 꺼림:
낯선 사람과 시선을 꺼림 말도 못하고 개나 고양이에게도 마찬가지 만지지도 못하고 가까이 가는것도 꺼려한다. 개 고양이가 무서운것이 아니라 털과 균등으로 부터자신을 보호하는 행동을 한다. 동물의 침이 묻으면 옷을 갈아입고 샤워도 하며 행동이 부자유스럽다.
15. 낯선 장면이나 소리나 냄새를 확인:
우연히 본 장면 물건 소리를 무엇인가 확인 안하면 불안, 대부분 쓸데없는 의미없는 물건과 소리 혹은 냄새이다. 바깥에 낯선 차를 보면 사진찍거나 번호를 적고, 낯선 사람을 봐도 마찬가지다. 이상한 냄새를 맡아도 어디서 그냄새가 나온는지 확인 해야한다.
16. 남과 시선을 혹은 얘기한후 체크:
누군가 자기를 보면 반드시 그를 알아야하고 그당시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알아야한다. 그래서 행동이 부자연스럽다. 그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계속 신경 쓰이고 계속해서 집착한다. 혹은 내가 그사람에게 피해를 주는지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불안해한다.
17. 정해놓은 터무니없는 의식:
자신이 정한 터무니없는 의식을 안하면 가족이나 본인이 불행해 진다고 상상하고 의식을 거행한다. 예를들어 5번 뭔가를 한다든지 문고리를 잡고 계속 숫자를 센다든지, 무엇을 상상하며 자신만의 구호를 외치다든지 대부분이 무의미하고 누가보면 제정신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18. 물체를 닦거나 특정한 곳을 문지름:
자신이 잡은 손잡이, 그릇, 의자, 바닥, 유리창, 어떤물건이나 장소를 닦는다. 자신의 지문이니 체취 머리카락 땀 족적등등 남으면 안됨 어떤때는 눈에 난 자신의 발자국도 지우려한다. 중증이 되면 외부로 나가는것도 점점 힘들어진다.
19. CCTV 의식과 불안한 행동:
자신이 불안하고 남이볼때 이상한 행동을 반복해서 한다. 의식적으로 CCTV에 자신을 남기고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20. 운전불안:
운전을 하는내내 사고에 대한 염려와 근처 지나가는 자전거 행인에 극도로 민감, 심한 경우 왔던길을 되돌아가서 확인을 반복함, 자기가 생각한 사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나 염려되고 앞으로 일어날지 모를 사고를 미리 염려하며 불안에 빠진다.
21. 찍고 찍고 또찍고
사진을 제대로 정리 하지도 못하면서 사진기나 켐코더 스마트폰으로 무리하게 계속해서 찍고 또 찍고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반복적인 행동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지하철 버스 거리에서 일정한 사물이나 사람 풍경을 반복해서 찍어야 마음이 놓인다. 이런경우 사진 자체보다 찍은 행위를 반복하게 되는 강박이다. 이로인해 다른사람에게 몰카범으로 몰리거나 몰릴 가능성에 대한 불안으로 점점 고통이 가중된다.
22. 자신의 물건이 잃어버리지 모를까봐 염려:
지하철 버스 레스토랑 화장실등등에서 자신의 물건을잃어버릴까봐 눈으로 확인하고 또확인한다. 의자도 보고 테이블도 밑도 보고, 주변을 봐야 안심이된다. 어떤때는 다시와서 또 확인하고 가야 안심이 된다.
23. 길거리에 떨어진 물건 확인:
길에 혹은 바닥에 떨어져 있는 물건이 있으면 이를 반드시 확하고 또 확인하며 물건을 관찰한다. 심하면 사진도 찍고 줃어서 집까지 가져가야 한다. 길에 있는 물건은 여러가지이다. 돌맹이나 유리조각 같은 특정 물체에 집착하는 경우도 있고 일반 물체와 각종 쓰레기까지 눈에 들어오면서 일일이 확인하고 수집과 사진찍기를 반복한다. 어떤 경우는 길거리의 물체를 닦거나 분해 하기도 하며 버릴때도 신경 쓰면서 시간을 낭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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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그런 생각이 수시로 랜덤으로 들더라고요 특히 타인(가족 포함)의 목만 보면 느닷없이 과격한 생각이 들기만 하면 한동안 몸은 물론 뇌까지 마비될 듯한 생각, 제 소지품을 잃어버릴 듯한 생각까지 저를 한동안 괴롭히고 있죠
ReplyDelete강박증은 참으로 무서운 병입니다. 모르는 분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이겨내라고 말하지만, 위에 열거한 여러 강박증이 중증으로 넘어가면 그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 합니다. 저도 극심한 강박증에서 어느정도 완화되어 극복중이지만 좋은 의사 만나기도 극히 어렵고 난감한 병이 강박증 입니다.
Delete강박증은 절대로 정신력으로 이길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ReplyDelete강박증은 이겨내려는 생각을 하면 할수록 빠지는 늪과 같습니다.
저는 약물을 많이 복용해봤지만 부작용만 있고 완화도 되지 않고 극복도 되지 않고 있어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글작성자분이 부럽네요.
맞습니다! 강박증은 정신력으로 이겨낸다고 극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강박증의 증상을 약화 시키는 요령을 터득 한다면 조금이라도 생활에 도움이 될겁니다. 주변에서 강박증으로 알코올에 빠지고 하루에 몇갑이나 담배피우면서 더우기 각종 약에 중독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강박증의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고통이 덜해질수 있도록 많은 손쉬운 방법이 나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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