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9 December 2018

강박수치를 매일체크하고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제어하자

< 각종 정신장애는 반드시 믿을수있는 의사와나 전문가와 상담 하시고 치료 받으세요! >

OCD 강박증으로 인하여 여러가지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있으면 그고통과 불안의 강도를 짐작할수있다. 제자신이 10여년 이상을 중증강박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기에 강박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도움이 될만한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1.강박증은 경미한 장애가 아닙니다. 스스로 벗어나기도 힘듭니다. 벗어나려고 몸부림칠수록 점점 빠져드는 늪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그대로 놔둔다고 저절로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2. 증상은 여러가지 다양 합니다. 그종류를 따져보면 수백가지 유형이 있을 정도로 각각의 강박증상은 다양합니다.한예로 손을 자주 씻는것이 단지 세균이나 오염으로 인한 불안감뿐 아니라 어떤분은 자신의 지문이나 체취가 남는것을 극도로 꺼려서 그런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본인의 DNA를 물체에 남기지않으려는 의도적으로 맨손을 쓰지 않거나 자주 닦는 행위를 합니다. 이처럼 단순히 손을 많이 씻는것이 오염에대한 불안때문이라는것은 한예에 불과하고 여러가지 다른이유가 있습니다.

3. 20분의 법칙을 기억 합시다. 아무리 강박이 심해도 대략 20분 전후로 약화 됩니다. 강박의 불안이 가중될때 행동으로 풀려고 하지말고 20분을 기다립니다. 이때 강박생각을 뿌리치지말고 놔두십시요, 다만 호흡을 깊이 하고 조용한 음악이나 다른 취미활동을 하면서 20분을 기다립니다.

4. 강박증을  술이나 담배로 완화시키려고 하지 마십시요. 점점 술과 담배로 인해 건강을 해칩니다. 또한 커피나 카페인 음료를 줄이도록 노력하고 짜이티, 밀크티 등등의 차로 불안을 완화하는 차를 즐겨 마시세요.

5. 강박증은 몸안의 영양소의 부족한 요소에서 더욱 악화 됩니다. 종합비타민을 일정하게 드시고 특히 비타민 D & B를 충분히 챙겨 먹읍시다.  또한 햇빛이 좋을때는 자연광에 몸을 노출 시키고 삼림욕을 하면서 몸의 긴장을 푸세요.

6.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이나 혹은 동물은 멀리하도록 하세요, 스트레스도 강박증의 한 요인이라고 봐야 합니다. 본인이 시끄러운 소음이나 음악이 싫다면 그런 장소에서 벗어나는게 최선입니다.

7. 개인적으로 강박은 절대 100% 완치라는것은 없습니다. 다만 사회생활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완화 시키는데 주력해야 합니다. 공황장애가 올정도의 강박 최고수치를 10으로 보고 생활에 전혀 지장이 안되는 경미한 정도를 1으로로 보았을때 매일 본인의 강박 수치를 체크해보고 평균 이하로 떨어트리도록 강박을 제어하는 기술을 터득해야 합니다.
<저의경우 강박수치>
강박10 -공황장애가 올정도의 수준
강박9- 호흡이 가빠지고 눈앞이 캄캄해지면서 아무생각도 없어지고 거의 실신직전
강박8- 불안이 최고조에 달하고 얼굴색이 변하고 몸이 말을 안듣기시작
강박7- 불안감으로 일이 손에 안잡히고 강박행동이 반복되면서 몸이 극도로 피곤
강박6-  불안과 초조로 인해 강박생각이 나고 행동으로 옮기는 단계
강박5- 강박 생각이 자꾸들고 불안해지기 시작 두통이 시작된다. 아직 강박행동은 시작안됨
강박4- 강박생각이 나기 시작, 조금씩 불안해지고 일상생활과 직장활동에 약간의 불편 시작
강박3- 강박 생각이 나진 않지만 웬지 불안해지고 뭔가 빠진것 같고 잃어버린 느낌등등
강박2- 강박증 증상은 없으나 불안 우울감이 조금씩 든다.
강박1- 불안감은 거의 없고 기쁘지도 우울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상태

현재 본인의강박수치 평균은 5 정도 입니다. 되도록 5이하로 떨어트리도록 노력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7까지도 올라가고 3정도로 오래 유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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